개인상담
개인상담을 통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인 정서와 심리적 갈등을 다룹니다.
나를 알게 되면 상대를 이해하게 됩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로워 집니다.
삶의 균형을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거나 우울할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불안하고 두려움이 찾아 올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보편적으로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대인관계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다음 항목은 해결되지 않은 정서·심리상의 문제입니다.
자신에게 해당되거나 유사한 항목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 우울과 불안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이 힘들다.
-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어 있다.
- 스스로 쓸모없는 존재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
- 이유 없는 두려움으로 공포를 느낀다.
- 특정 사건을 경험한 이후 트라우마가 남아 있어 힘들다.
- 마음속 응어리(홧병)로 감정조절이나 분노조절이 힘들다.
- 항상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
- 두통과 소화불량이 있으나 검사를 해도 원인을 알 수 없다.
- 매사에 무기력하여 흥미가 없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위와 같은 증상들은 어린 시절 마음의 상처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경험했던 과도한 슬픔과 두려움의 감정은 없어지지 않고 무의식에 저장됩니다. 지금은 기억이 안 나더라도 그 감정은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마음의 문제를 혼자서 견디고 이겨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무조건 참으면 또 다른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습니다.
상담은 그동안 잊고 있던 나를 발견하게 합니다. 이미 금이 가고 부서져 있는 ‘자기(self)’를 먼저 발견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찰(省察)은 아프고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단계를 지나면 자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떠한 길을 가야할 지 종합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삶을 재정립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통찰(洞察)이라고 합니다. 통찰력이 있다면 희망과 용기도 있습니다. 상담사는 내담자가 통찰력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내담자는 자기를 이해하고 다시 일어서는 힘(자기 주도권)을 갖게 됩니다.
「공감」심리상담센터에서는 내담자가 자신을 성찰하고 통찰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이것이 온전한 치유의 과정이며, 이 길을 잘 걸어갈 때 행복한 미래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공감」심리상담센터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TEL : 02-2039-5769 / 010-8264-8415